초록초록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눈이 돌아가는 곳. 어반플랜트카페 가득 초록이들이 가득해서 정원에 있는 느낌이다. 자연의 향을 담은 룸스프레이도 판매하는데시향을 해보니 묵직하지 않아서 좋았다 얘한테 반했어.반들반들 윤이 나고 가느다란 잎맥이 '안녕~ 나 아기 잎이야'말하는것 같아 소식 친구들을 만나서3명이서버섯 치킨 리조또, 쉬림프 라자냐, 샐러드 시켰는데내가 다 먹었다. 치즈가 듬뿍들어 있어 넘 맛있다. 치즈가 막막~와~지글지글 초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식사는 가격대가 있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